今回は、東京駅周辺の地下を探検してみることにします。地図上で少し太い線になっているところは、全て地下で繋がっています。＜その1＞では、東銀座駅から二重橋前駅まで歩きます。
距離感やスケールがわからないという青組もいるかもしれないので、参考までに同じ縮尺のソウル中心部を載せておきます。
まずは銀座まで移動します。なお、今回は車両がほとんど出てきません。
一回外に出て、万年橋西交差点に到着。ここから地下に入っていきます。
巨大地下迷路の南端に位置するのは、「南海東京ビルディング」。関西の大手民鉄、南海電気鉄道の東京支社が入っているビルです。
地下に降りると、東京メトロ「東銀座駅」の築地方面改札があります。ここから、日比谷線に乗ることができます。
が、今回は歩いての探検です。案内に従って、都営浅草線方面に向かいます。
東京メトロ・都営地下鉄「東銀座駅」の中央改札口。奥に止まっているのは、泉岳寺・西馬込方面に向かう電車です。都営浅草線は、改札口と各方面ホームが同じ階にあるので、連絡階段をつたって押上方面のホームがある反対側へ抜けます。
中央改札口の向かい側、「東銀座駅」の三原橋方面改札口に来ると、このように「↑銀座駅 有楽町 日比谷方面」と書かれた案内があるので、直進します。
この地下歩道は、東京メトロでも東京都交通局でも無く、東京都建設局が管理しているようです。
まっすぐ進むと、「銀座駅で購入された乗車券は他の駅ではご利用できません」という表示がある東京メトロ「銀座駅」に到着します。
東京メトロ「銀座駅」には、銀座線・丸ノ内線・日比谷線が乗り入れています。
さっきいたのは、「東銀座駅」。ここは、「銀座駅」。
東京メトロ「銀座駅」には、早川徳次像があります。1927年に銀座線を開業させた当時の東京地下鉄道株式会社社長です。
ソニービルの辺りだけ、照明が明るくなっています。右手に見える柱から左側は、私有地なのでしょう。
丸ノ内線の改札口付近で、「↓日比谷交差点」という案内が見えるので、階段を下りて直進します。
A0の方に進むと、有楽町駅方面に行けます。
2007年にできた有楽町地下広場では、かつて同地にあった「南町奉行所」の穴蔵や石組がベンチとして利用されています。
実用的な姿で展示されている文化財の場所は、この辺です。
さて、先ほどの通路を直進し、東京メトロ「日比谷駅」に到着しました。日比谷線と千代田線が乗り入れている駅です。
日比谷線は駅間が短いですね。
このまま、東京メトロ「有楽町駅」方面に進んでいきます。
都営地下鉄「日比谷駅」。ここから、都営三田線に乗ることができます。
都営地下鉄「日比谷駅」を少し進むと、右手に東京メトロ「有楽町駅」が見えてきます。
この辺りでは、「千代田線への乗換えは、日比谷駅となっております。二重橋前駅では乗り換え出来ません。」という表示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ます。日比谷駅と有楽町駅は駅名が異なりますが、赤坂見附駅と永田町駅のように、乗り換えの際には同じ駅とみなしています。
都営地下鉄「日比谷駅」を進んでいきます。
右方向に、進むと東京メトロ「二重橋前駅」があります。
東京メトロ「二重橋前駅」構内に到達しました。「日比谷駅」「有楽町駅」に「二重橋前駅」「東京駅」と、色々な駅名が書かれていて、お前は何駅なんだと突っ込みを入れたくなる案内です。
東京メトロ「二重橋前駅」は、千代田線だけの駅です。
駅の通路をひたすら直進します。
臨時改札口跡。自動改札機が無かった時代、新年や天皇誕生日の一般参賀の時に使用していたのかもしれません。
先ほどと同じ「二重橋前駅」の案内ですが、今度は「大手町駅」の表示が見えてきました。東京駅周辺の地下探検は、＜その2＞に続きます。
이번은, 도쿄역 주변의 지하를 탐험해 보기로 하겠습니다.지도상에서 조금 굵은 선이 되어 있는 곳은, 모두 지하에서 연결되고 있습니다.＜그 1＞에서는, 히가시긴자역으로부터 니주바시전역까지 걷습니다.
거리감이나 스케일을 모른다고 하는 청조도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참고까지 같은 축척의 서울 중심부를 실어 둡니다.
우선은 긴자까지 이동합니다.덧붙여 이번은 차량이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1회외에 나오고, 만년 쿄세이 교차점에 도착.여기에서 지하로 들어갑니다.
거대 지하 미로의 남단에 위치하는 것은, 「미나미카이토우경빌딩」.칸사이의 대기업 민영 철도, 난카이 전기철도의 도쿄 지사가 들어가 있는 빌딩입니다.
지하에 내리면, 도쿄 메트로 「히가시긴자역」의 츠키지 방면 개찰이 있습니다.여기로부터, 히비야선을 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은 걸은 탐험입니다.안내에 따라서, 동경도 경영 아사쿠사선방면을 향합니다.
도쿄 메트로·도쿄도 경영 지하철 「히가시긴자역」의 중앙 개찰구.안쪽에서 멈추고 있는 것은, 천악사·니시마고메 방면을 향하는 전철입니다.동경도 경영 아사쿠사선은, 개찰구와 각방면 홈이 같은 층에 있으므로, 연락 계단을 타고 가 오시아게 방면의 홈이 있는 반대측에 빠집니다.
중앙 개찰구의 맞은 쪽, 「히가시긴자역」의 미하라 다리 방면 개찰구에 오면, 이와 같이 「↑긴자역 유라쿠쵸 히비야 방면」이라고 쓰여진 안내가 있으므로, 직진 합니다.
이 지하 보도는, 도쿄 메트로로도 도쿄도 교통국도 아니고, 도쿄도 건설국이 관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곧바로 진행되면, 「긴자역에서 구입된 승차권은 다른 역에서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라고 하는 표시가 있는 도쿄 메트로 「긴자역」에 도착합니다.
도쿄 메트로 「긴자역」에는, 긴자선·마루노우치선·히비야선이 노선 연장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 있던 것은, 「히가시긴자역」.여기는, 「긴자역」.
도쿄 메트로 「긴자역」에는, 하야카와덕차상이 있습니다.1927년에 긴자선을 개업시킨 당시의 도쿄 지하철도 주식회사 사장입니다.
소니 빌딩의 근처만, 조명이 밝아지고 있습니다.오른손으로 보이는 기둥으로부터 좌측은, 사유지겠지요.
마루노우치선의 개찰구 부근에서, 「↓히비야 교차점」이라고 하는 안내가 보이므로, 계단을 내려 가 직진 합니다.
A0(분)편에 진행되면, 유라쿠쵸역 방면으로 갈 수 있습니다.
2007년에 생긴 유라쿠쵸 지하 광장에서는, 일찌기 도우지에 있던 「미나미마치부교소」의 움막이나 석조가 벤치로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실용적인 모습으로 전시되고 있는 문화재의 장소는, 이 근처입니다.
그런데, 방금전의 통로를 직진 해, 도쿄 메트로 「히비야역」에 도착했습니다.히비야선과 치요다선이 노선 연장하고 있는 역입니다.
히비야선은 역간이 짧네요.
이대로, 도쿄 메트로 「유라쿠쵸역」방면으로 나갑니다.
도쿄도 경영 지하철 「히비야역」.여기로부터, 동경도 경영 미타선을 탈 수 있습니다.
도쿄도 경영 지하철 「히비야역」을 조금 진행되면, 오른손에 도쿄 메트로 「유라쿠쵸역」이 보여 옵니다.
이 근처에서는, 「치요다선에의 환승은, 히비야역이 되고 있습니다.니주바시전역에서는 갈아 타 할 수 없습니다.」라고 하는 표시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히비야역과 유라쿠쵸역은 역명이 다릅니다만, 아카사카 미츠케역과 나가다쵸역과 같이, 갈아 타 시에는 같은 역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도쿄도 경영 지하철 「히비야역」을 나갑니다.
우측향에, 진행되면 도쿄 메트로 「니주바시전역」이 있습니다.
도쿄 메트로 「니주바시전역」구내에 도달했습니다.「히비야역」 「유라쿠쵸역」에 「니주바시전역」 「도쿄역」이라고, 다양한 역명이 쓰여져 있고, 너는 몇역이야와 공격을 넣고 싶어지는 안내입니다.
도쿄 메트로 「니주바시전역」은, 치요다선만의 역입니다.
역의 통로를 오로지 직진 합니다.
임시 개찰구자취.자동 개찰기가 없었던 시대, 신년이나 천황 생일의 일반 참하때에 사용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방금전같을 「니주바시전역」의 안내입니다만, 이번은 「오오테마치역」의 표시가 보여 왔습니다.도쿄역 주변의 지하 탐험은,＜그 2＞에 잇습니다.